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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중진공 유럽 파견 연수 업체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유럽 파견연수를 원하는 기술인력 및 유럽 전문가 초청지도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기술인력 파견연수지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선진기술 산업체이며 모집인력은 30명이다. 중소기업 생산현장에서 1년 이상 근무자로 어학능력을 갖춰야 한다. 항공비, 체재비, 교육비 등 전체 연수경비의 77%까지 지원하며 업체 부담금은 현지 체재일당 10만4천원이다.

전문가 초청지도의 경우 기업 신청을 받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전문가 5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초청경비의 84%까지 지원해주며 업체 부담금은 일당 22만4천원이다. 문의 053)740-1122.

0..현대등 부실생보 P&A처리 결정

현대, 삼신, 한일생명 등 3개 생명보험사가 자산 부채 계약이전(P&A)방식으로 처리된다.

또 이들 회사를 부실하게 만든 대주주와 경영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이 추궁된다.

박승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8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박 위원장은 "이들 생보사를 청산할 경우 P&A때보다 공적자금은 1천400억원 절감할 수 있지만 보험가입자의 61%가 납입보험료의 절반 가량을 손해보고 중소형 보험사들이 신용추락으로 동반부실화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고용승계도 전혀 보장되지 않는 점 등을 감안, P&A처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0..경북도내 제조업체 작년 5%증가

경북도내 제조업체 숫자가 작년에 5% 가량 늘고, 생산액(매출액)은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도내 제조업체(5인 이상, 공장 건물 100㎡ 이상)는 모두 7천856개로, 전년(7천486개) 보다 370개(5%) 늘었다. 또 이들 업체의 매출액은 53조1천349억원으로 전년(42조4천619억원) 보다 25% 증가했다.

종업원 숫자는 20만1천명에서 21만2천명으로 일년 사이 1만1천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 경기 하향 추세와는 다른 면모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의 제조업체 상황은 고용 부분을 제외하고는 IMF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판단됐다.

0..내달부터 우체국서 국세 환급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천800여개 우체국에서 초과 납부한 국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소득세나 법인세,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때 신고서에 한차례만 계좌번호를 기재하면 계좌이체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국세청 박용만징세과장은 28일 "국세환급금제도는 납세자가 세무당국에 초과해 낸 세금을 되돌려 주는 제도"라고 설명한뒤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해 국세환급금 지급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국세를 현금으로 환급받으려면 관할 세무서장이 지정한 국고대리점 한곳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며 각종 소득 신고시 계좌번호를 매번 기록해야 계좌이체를 통해 국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 불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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