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국 구제역 잠복기 양 130만마리 이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구제역 잠복기간이었던 지난 2월중 130여만마리의 양이 이동했거나 수출됐다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됐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또 유럽연합(EU)으로부터 백신사용 승인을 받았으나 구제역이 특별히 심한 지역에 한해 백신사용을 검토할 것이며 그것도 관계자들과 협의후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어 총리는 초기 이동한 양들의 숫자가 많아 일부 지역에서는 당초 생각했던 방법으로 구제역에 대처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언제 구제역 사태가 끝날 것인지 확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영국에서는 36건의 새로운 구제역 발생이 확인돼 총 발생건수가 729건으로 늘어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