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墺 극우 지도자 하이더 정계 은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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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실시된 빈 시의회 선거에서 참패한 오스트리아 극우 자유당(FP)의 외르크 하이더 전 당수가 정계에서 은퇴할 지 모른다고 디 프레세가 28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하이더 전 당수가 27일 밤 긴급대책회의에도 불참했으며 당측은 병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이 신문은 그가 선거 참패 이후 대중의 시선을 피하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자유당측은 그의 정계은퇴설이 모두 날조된 것으로 그의 병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견해를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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