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앙군사령관 토미 프랑크스 대장은 28일 한반도 등 2개 지역에서 동시에 전쟁이 발발해도 미국은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프랑크스 사령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참석, 미 기동함대가 이미 태평양 해역에서 아드리아해로 이동한 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판단하느냐는 물음에 "우리가 직면할 위험은 훨씬 클 것이나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크스 사령관은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은 전쟁을 수행해 승리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남녀장병들의 희생도 훨씬 많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외신종합=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