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금강산전망대 북쪽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타고 있다.
31일 오후 1시께 비무장지대 북한쪽 금강산지역에서 발생한 이 산불은 소강상태를 보이다 1일 오전 11시께부터 월계산지역에서 재발, 동쪽으로 이동하며 비무장지대를 밤새 태웠다.
금강산 관광을 다녀오던 관광객들이 봉래호 선상에서도 관측할 수 있을 정도였던 이번 산불은 2일 오전에는 초속 4m가량 부는 남서풍을 따라 아군측 최전방 철책선 인근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부대측은 각종 진화장비를 갖추고 산불이 남하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