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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동료대원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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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 의용소방대원 30명은 지난 3일 체력 검정차 모인 자리에서 성금 50만원을 모아 동료 대원 권기호(47)씨에게 전달했다. 김한석(53) 대장은 "권군씨의 버섯 재배사에서 지난 1월 불이 나 큰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원들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매일 오전·오후 2차례씩 3명 3개조로 활동, 올해는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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