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당 의보료 청구, 병원장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3부 윤영묵 검사는 6일 유령의원을 개설해 진료기록부를 조작, 보험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혐의(사기)로 경북 경산시 ㅅ병원 대표 최모(36.의사)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부터 6개월동안 경산시 중방동 자신의 병원 건물에 직원과 사무실도 없는 ㅅ의원 간판을 내걸고 자신의 병원에 온 환자가 ㅅ의원에도 온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기록하거나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는 진료명세서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허위 청구해 6억원을 챙긴 혐의다.

검찰은 최씨가 청구한 보험급여의 건수당 액수가 다른 병의원에 비해 많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 99년 4월 개업한 이후 최근까지 청구한 보험급여 3만3천여건에 대해서도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