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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률·윤승호씨와 협연 니르바나 실내악단 대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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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창단된 니르바나 실내악단 대구공연이 8일 오후 7시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마케도니아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안드레이 안드리에프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석정률과 테너 윤승호가 협연.

로시니의 '소나타 제5번 내림 마장조',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드보로작의 '현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등을 연주한다. 문의 053)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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