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자.정보산업개편 초첨 대구 이벨리 밸트화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은 6일 "구미.대구.포항으로 거점화 돼 있는 인재의 풀(pool)을 구미 전자 생산기지, 포철.포항공대, 대구 기계.금속 산업의 메카트로닉스 기반에 대구권의 대학을 연계하는 '대구 이밸리(E-valley) 벨트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정부 소관 부처와 대구.경북의 기업단체로 구성되는 추진협의회의 신설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 대구.경북협의회(공개협)가 주최한 지역경제 살리기 주제의 '공개협 신춘 경제살리기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 대구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산업이 주도하는 산업구조 개편에 초점을 맞춰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한 E밸리 벨트화가 계획에 머물지 않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향후 10년간에 걸친 구체적 투자계획의 수립을 위한 국제용역이 필요하며 중.장기 투자계획의 수립과 함께 적절한 재원확보 대책 마련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민자의 참여 범위 결정도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구체적인 투자 분야로 △인력활용과 육성 △국내외 대기업 유치 △중소기업의 창업활성화 △산학협력체제의 구축과 강화 등의 4개 항목을 들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