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대·수도권대 내년 입학정원 동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대와 수도권 소재 사립대의 2002학년도 입학정원이 동결된다.지방사립대에 대해서는 정원 증원에 필요한 교육여건 기준을 완화, 정원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02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을 발표하고 다음달 10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정원 조정 계획을 받아 6월말까지 대학별 입학정원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전국 16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26개 국립대의 전체 입학정원은 국립대 종합발전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원칙적으로 동결하되, 입학정원을 줄이는 국립대가 있을 경우 줄인 인원을 다른 필요한 국립대에 줄 방침이다.

수도권에 있는 사립대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추진전략과 수도권 인구 억제 원칙에 따라 원칙적으로 정원을 동결하고, 학교 특성화나 국가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정만 검토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