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역사왜곡 규탄 잇단 집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에 대한 독도 관련단체 등 시민단체들의 규탄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독도 향우회'는 4일 오후2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광복회, 3·1운동 기념사업회 회원 500여명과 함께 '일본의 독도 강탈 음모 및 역사교과서 왜곡 분쇄 한민족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의 사죄·반성을 촉구했다.

독도향우회 신용하 명예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왜곡 교과서는 세계 평화를 짓밟는 중대 사안으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황국사관의 부활을 규탄했다. 최재익 독도향우회 회장은 '역사교과서 왜곡 분쇄' '제국주의 망령 철퇴 대한민국 만세' 등의 혈서를 써 규탄한 뒤 참가자들과 함께 일본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한편 독도수호대 등 5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일본 역사교과서 개악 저지운동 본부'는 일본 역사 교과서의 공식 채택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4일 돌입했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