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축구협회(회장 문희갑 대구시장)는 6일 오후6시 파크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갖고 대회 개최와 팀 창단 등 올 사업을 확정하고 5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올해 시장기 전국초.중 남녀대회, 문화관광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 등 2개의 전국대회와 11개의 지역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를 지원하고 외국의 우수팀 초청경기와 국내 프로경기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협성고 축구부의 재창단(지난달 29일)을 포함해 올해 8개의 초중고 팀을 창단하고 주말리그를 실시해 초교, 중학교 팀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분과위원회는 기획.홍보, 경기, 심판, 기술, 상벌 등 5개 부문으로 구성해 각 분야의 전문 업무를 이사회 의결에 앞서 심의하기로 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이사회 후 30여명의 이사회.후원회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축구후원회의 밤'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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