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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파출소, 경운기에 야광 테이프=영농철이 되면서 해진 뒤 경운기가 뒤를 들이 받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관들이 농가를 방문, 뒤쪽에 야광 반사 테이프를 붙여주고 있다.

권유해도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붙이는 경우가 적기 때문. 때문에 역내에 있는 경운기 1천800여대 전부에다 경찰관들이 손수 붙여 주기로 했다.

◇주차 때 연락처 남기세요=울릉경찰서는 이번 한달 동안 역내 2천여대의 모든 차에 전화번호 등 연락처를 적어 놓을 수 있도록 메모장을 만들어 붙이도록 홍보하고 있다.

◇구미시 조기 추경=다음달 18일부터 열리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체육시설 등 공사 마무리를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앞당겨 편성했다. 추경으로 덧붙여지는 예산 규모는 당초 것의 10%, 351억원 가량이다.

◇칠곡 행정장학금 동시 지급키로=가정 형편이 어려운 농촌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지급 방식을 올해부터는 바꾸기로 했다. 종전에는 종류 별로 나눠 그때 마다 받을 학생과 학부모를 군청으로 불러 '전시성'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하루에 모두 모아 동시에 주기로 한 것. 이에따라 올해분 1억원은 지난 3일 일시에 지급됐다.◇청송서 유치장에 변화=시설과 치장을 완전히 바꾸어 유치인 중심으로 변화시켰다. 냉난방 및 온돌 시설 등을 개선하고 전면 진주색으로 칠했으며, 벽에는 꽃.그림.액자 등도 걸었다. 음악 테이프도 비치해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김천.의성서, 민원처리 약속카드=민원인들에게 명함 크기의 이 카드를 만들어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방문 일자, 다음 방문할 날짜, 담당 부서.경찰관 이름, 청문 감사실 이용방법 등이 기재돼 있다. 민원실 및 방범.수사.조사.형사계 등에 비치했다.

◇경북도 도민 아이디어 모집=내년 3월 말까지 △도정.제도 개선 △생활편의 증진 △일하는 방식 개선 등에 관한 도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응모소는 각급 기관 민원실이나 경북도청 홈페이지(www.provin.kyongbuk.kr).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등 상금도 있다.

◇수상=청송경찰서는 국무총리실.경찰청 평가를 통해 행자부장관 표창 및 상금을 받았다. 개인도 진기호(40) 경장이 장관상, 방영찬(40).조광제(36) 경장이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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