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다. 긴급 출동때 사이렌을 울리지만 우리 운전자들은 무반응이거나 마지못해 비켜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현장에 도착하면 주민들로부터 '늑장 출동'이란 원성을 듣는다. 소방차는 긴급자동차로서 여러 가지 특례를 보장받고 있으나 사고가 나면 속도위반·중앙선 침범·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의 제재를 피할 수 없다.
소방차나 구급자동차가 나타나면 오른쪽으로 피해 정차해 주길 운전자들에게 부탁드린다. 오른쪽으로 피한 뒤 정차하지 않고 계속 주행하는 운전자가 많은데 이 경우 좁은 길에선 소방차가 중앙선을 침범할 수밖에 없다.
운전자들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승용차와 같은 성능의 차종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 주고 소방관들이 화재진압과 재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오영규(전남 고흥군)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