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 한일의원연맹 총회 무기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일의원연맹 한국측 회장단(회장 김종필)은 9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항의 표시로 내달 4-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정기총회를 무기연기하기로 했다고 연맹 수석부회장인 민주당 박상천 의원과 간사장인 한나라당 유흥수 의원이 밝혔다.

연맹은 또 박 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유 의원, 자민련 조부영, 민주당 이윤수 의원 등 4명으로 방일대표단을 구성, 이르면 10일 문부성 및 집권여당인 자민당 등을 방문, 교과서 왜곡사태에 항의하고 재수정 사항을 담은 요구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각 현(縣)마다 조직을 두고 있는 민간기구인 한일친선협의회와 공동으로 왜곡교과서의 불채택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