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일주일에 한 번 '아줌마'면을 만듭니다. 보통아줌마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들 위주로 꾸밉니다. 아줌마들의 이색적인 모임, 독특한 삶을 사는 아줌마들, 아줌마이기 때문에 겪어야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애환, 가슴 찡한 이야기들을 받습니다. 부부·고부갈등, 자녀문제, 상담 등 주제 제한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해 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지면제작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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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매일신문사 편집국 특집기획부 '아줌마'담당자앞.팩스=053)255-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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