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곡가 4%인상-국회 농해수위 의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해 추곡수매가 인상률은 전년대비 4%, 수매량은 82만8천t(575만3천석)으로 결정됐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는 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추곡수매가 인상안을 의결, 본회의로 넘겼다.

이에 따라 금년산 추곡수매가는 벼 40kg 한가마당 지난해의 5만8천120원에서 6만440원으로 가마당 2천320원이 오르게 된다.

반면 수매가 인상으로 인해 총 수매량은 정부 직접수매 41만6천t(288만8천석)과 농협 차액수매 41만2천t(286만5천석) 등 모두 575만3천석 규모로 지난해의 629만1천석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올해 추곡가 인상률은 지난해 인상률 5.5%보다는 낮은 것이나 금년에 도입된 논농업직불제(ha당 25만원)의 수매가 인상효과(2.3%)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6.3%의 인상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농해수위측은 밝혔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