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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의원에 항의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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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국회의장은 11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일본측의 신속하고 성의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친서를 와타누키 다미스케(錦貫民輔) 일본 중의원 의장에 전달키로 했다.

이 의장은 교과서왜곡 항의를 위해 12일 방일하는 한나라당 이부영 부총재와 김원웅 의원, 민주당 이미경 김태홍 의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항의친서를 전하기로 하고 이날 오전 이들을 면담, 서한전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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