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따로 국따로는 오늘따라 왠지 번거롭고, 국밥도 식상하고….이럴 때 찬밥을 재활용한 국요리는 어떨까.
권주연씨가 식문화전문포털사이트인(www.cookcook.com)에 올린 '찬밥완자국'은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알뜰요리. 속이 텁텁할때 시원한 속풀이용으로도 제격이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잘게 찢은 북어를 볶다가 물과 다시마를 넣어 끓여 국물을 만든다.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으깨두고 김치도 물기를 없앤뒤 잘게 썰어둔다.
△쇠고기를 다져 살짝 볶는다. △찬밥에 김치와 으깬 두부, 볶은 쇠고기를 넣어 소금간을 한 뒤 한 입 크기로 완자를 빚는다. △밥완자에 밀가루를 슬쩍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입혀 끓는 국물에 넣는다.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 대파, 소금으로 간을 맞춰 식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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