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성장률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월중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활동(부가가치기준)은 작년 같은달보다 6.1% 증가해 지난 1월(5%)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됐다.서비스업 성장률은 지난해 5월 12.3%에서 12월 3.2%까지 계속 떨어진 뒤 지난 1월 상승세로 돌아섰다.
2월중 서비스업 성장률이 높아진 것은 지난해 2월 설 연휴가 있었던 데 따른 상대적 반등요인과 지난 1월 폭설 등 이상기후에 따른 영업차질분의 이월 등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 및 통신업이 10.9%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다음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의료업) 9.4%, 숙박 및 음식점업 9.2%, 기타 공공 사회 및 개인서비스 9.0% 등의 순이었다.
기타 공공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경마·경륜은 60.3%의 증가세를 기록했고 예식장업(24.7%), 세탁업(18.8%) 등도 호조를 보였으나 골프장은 폭설로 19.3%의 감소세를 겪었다.
서비스업을 지식을 생성하거나 이를 집약적으로 활동하는 정도에 따라 지식기반 서비스업과 기타 서비스업으로 나눌 경우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10% 증가한 데 비해 기타 서비스업은 4.9%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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