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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5일마다 등판 컨디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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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28·LA 다저스)가 예정보다 하루 빠른 19일 등판,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지난 14일 샌디에이고전에 출전한 박찬호는 당초 20일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등판 일정을 하루 앞당겨 19일 오전 11시15분 샌프란시스코전에 출전한다.

다저스가 다른 투수의 등판 일정을 바꿔가며 박찬호의 등판을 앞당긴 것은 박찬호가 5일마다 등판할 때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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