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캐치볼-야구장 현판속 주인공 찾아

삼성라이온즈는 야구장입구 벽면에 설치된 대형현판속의 어린이 주인공 7명을 찾는다. 98시즌 이승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7명의 어린이들이 등장하는 대형현판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프로야구의 모토와 맞아떨어져 삼성이 야구장광장에 설치했다. 삼성은 이들을 명예회원으로 등재, 기념품을 주고 경기에 무료입장 시켜 줄 계획이다. 053)85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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