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운의 銀 김인섭 올림픽 金 다시 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드니 올림픽 '비운의 은메달리스트'김인섭(29·삼성생명)이 세계정상을 향해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시드니올림픽 레슬링 58㎏급 은메달리스트인 김인섭은 18일 용인 삼성체육관에서 벌어진 국가대표선발 1차전 그레코로만형 64㎏급 결승에서 윤영진(부천시청)에 5대0으로 완승, 내달 오사카 동아시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한 김인섭은 사실상 적수가 없었던 시드니올림픽에서 예선도중 손가락 골절에다 늑골에 금이 가는 등 악전 고투끝에 은메달을 땄던 투혼의 주인공.

올림픽 후 체급을 하나 올린 김인섭은 이날 우승으로 시드니 올림픽에서 '그랜드슬램'을 놓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세계정상을 향해 다시 순항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딴 '작은거인' 심권호(주택공사)는 선후배들의 축하속에 은퇴식을 갖고 매트를 떠났다.

그랜드슬램 달성 등 한국레슬링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심권호는 지난 2월 그레코로만형 코치 임명과 함께 주택공사 창사 후 처음으로 20대 부장으로 승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