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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단기전 특성 안개속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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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이 19일 팀당 82경기의 대장정을 마치면서 플레이오프(PO) 진출팀들의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양대 컨퍼런스에서 각각 8개팀이 진출하는 PO 1회전의 대진표는 1위와 8위, 2위와 7위,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맞서도록 짜여진다.

대진표에 따르면 동부에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인디애나 페이서스, 밀워키 벅스-올랜도 매직, 마이애미 히트-샬럿 호니츠, 뉴욕 닉스-토론토 랩터스가 각각 맞붙는다.

서부에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LA 레이커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새크라멘토 킹스-피닉스 선스, 유타 재즈-댈러스 매버릭스가 첫판에서 맞닥뜨린다.

동부의 경우 부동의 선두 필라델피아와 밀워키는 정규시즌에서 각각 상대에 3전전승, 4전 전승으로 일방적인 우위를 보여 2회전 진출이 유력하다.

토론토도 뉴욕에 3승1패로 강한 면모를 보여 우세하지만 단기전이라는 특성에다 전통의 강호인 뉴욕의 저력을 무시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예측 불허다.

반면 정규시즌에서 2승2패로 호각을 이룬 마이애미와 샬럿의 대결은 알론조 모닝이 복귀한 마이애미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서부는 정규리그 최고승률팀 샌안토니오의 2회전 진출이 확실하다는 예상이 지배적인 가운데 새크라멘토도 정규시즌에서 피닉스에 3승1패로 우위를 점해 강한 면모를 보였다.

2번시드 레이커스는 포틀랜드와 2승2패를 기록했지만 코비 브라이언트가 부상에서 회복됐고 지난해 챔피언이라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받고 있다.

역시 2승2패로 대등했던 유타와 댈러스의 경우 양팀의 전력 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많고 단기전에 강한 유타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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