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6일 행자부가 2003년 U-대회 조직위원회 파견인력 57명(경북 8명 포함)에 대한 1차 정원을 승인, 통보함에 따라 조직위 사무처 구성 등 본격적인 인선작업에 들어갔다.
행자부가 승인한 정원은 3급 1명, 4급 2명, 5급 7명(경북 1명), 6급 18명(경북 4명), 7급 20명(경북 3명), 8급 6명, 기능직 3명 등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신설된 3·4급 3자리와 현재 결원 상태인 대중교통과장, 물류교통과장, 실업대책반장 등 4급 3자리를 메우는 상위직 인사와 함께 5·6·7급의 연쇄 승진 혹은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다소 부족하긴 하나 행자부의 정원 승인이 내려와 조직위 사무처구성을 서두를 수 있게 됐다"며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후속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자체 채용 등을 포함, 100명 규모의 사무처를 구성해 U대회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에 따라 3급 3명, 4급 5명, 5급 12명, 6급 20명, 7급이하 40명 등 80명의 파견인력 보충승인을 요청했었다.
대구시는 오는 2003년까지 조직위 사무처를 3본부 1실 14부 40팀(정원 300명)으로 확대 편성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행자부에 2·3차 정원승인을 계속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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