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구조조정과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7천억원의 중소기업 특별운영자금 대출을 5월2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출대상은 신용평가등급 BB이상인 기업이며 원화대출 또는 엔화표시대출로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2년이내, 업체당 한도제한은 없다.
대출금리는 원화대출의 경우 최저 연 6.5%, 엔화표시대출은 최저 연 1.6%가 적용되며 신용등급에 따라 가산금리가 차등적용된다.
엔화표시대출을 받는 기업에 대해서는 환율상한부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환율상한부옵션이란 은행과 기업간 계약에 의해 추후 원금상환시 적용할 환율의 상한선을 미리 설정, 실제 환율이 그 상한이상으로 올라가더라도 상한까지만 지불하면 되는 권리를 기업에게 부여한 파생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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