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사지사 자격 강화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곳곳에 스포츠 마사지실이 생기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안마사 영업이 큰 타격을 받고있다. 안마사 자격증은 공인기관에서 2년간 교육 받아야 얻을 수 있는 반면 스포츠 마사지사는 두 달 교육후 자격증을 준다. 장애인이 2년에 걸려 따는 자격증을 정상인은 두 달만에 획득하도록 하는 것은 장애인 차별정책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안마사는 의료법 적용을 받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그래서 보건복지부는 시각장애인들의 안마사 자격만 인정해 주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 마사지사는 문화관광부에서 자격증을 발급하지만 의료법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안마사는 시각장애인들의 주요 생업인데 그것마저 일반인들이 빼앗아 가는 것은 너무하지 않은가. 정부는 스포츠 마사지사도 2년 이상 교육기간을 거쳐 자격증을 따게 하고 엄격하게 의료법의 제한을 받도록 해야 한다.

강형수(대구시 평리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