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의 수호신' 구대성(32.오릭스 블루웨이브)이 깔끔한 마무리로 시즌 7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전날 첫 구원승을 올렸던 구대성은 1일 고베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9회 2사후 마운드에 올라 한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팀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2실점하며 구원에 실패했던 구대성은 이틀 연속 무안타 무실점으로 제 자리를 찾으며 1승2패7세이브를 기록, 8세이브포인트로 이 부문 공동선두로 뛰어올랐고 방어율도 4.84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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