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동전화요금 올 하반기 인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동전화요금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인하될 전망이다.정부는 김대중 대통령이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속한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이동전화요금 조기인하를 비롯한 공공요금 안정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이날 SK텔레콤 등 이동통신회사의 원가분석을 토대로 오는 7월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르면 하반기부터 이동전화요금을 조기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동전화 가입자가 증가세로 돌아섬에 따라 요금인하요인이 발생했다"면서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이동전화에 대한 원가분석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이동전화요금의 요금체계, 인하폭 및 시행시기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도 "오는 18일 열리는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이동전화요금인하방안 등 물가안정대책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