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 단체전 우승

LG투자증권이 3일 거제체육관에서 열린 2001 세라젬마스타 거제장사씨름대회 첫날 단체 결승전에서 김영현, 김경수, 염원준 등 백두급 선수와 남동우, 장준 등 한라급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해 현대중공업을 5대2로 물리쳤다.

LG는 98년 10월 산청대회 이후 처음으로 우승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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