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시험 신청절차가 너무 번거롭다. 인터넷이 보편화됐는데도 인터넷 접수는 하지 않고 전화로만 접수했다. 시험대금 결제도 무통장 입금조차 받지않고 비자와 마스타카드 결제만 허용했다. 결국 비자나 마스타카드가 없는 사람은 카드를 신규 발급받아 응시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카드신청, 접수, 카드발급, 대금결제 등에 시일이 걸려 희망하는 날짜에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
요즘 토플시험은 매일 치르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희망하는 날짜에 응시자가 많아 밀리는 경우 다른 날을 선택해야 하지만 일일이 전화로 확인해야 알려준다. 이것 역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험 접수현황을 알려주면 전화로 확인하고 다시 날짜를 잡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토플시험 응시료는 현재 110달러나 된다. 적잖은 응시료를 받으면서 이 정도 서비스도 하지 못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한가람(대구시 검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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