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행 365일코너 갇혀 곤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국민은행 대구 모지점의 365일코너를 이용하다 코너안에 갇혔다. 밤10시쯤 급히 쓸 돈을 찾으러 365일코너에 들어갔으나 기기는 정상 작동중이었다. 그러나 전표를 받자마자 기기의 전원과 조명이 모두 꺼지고 출입문까지 닫혀버렸다. 호출버튼과 비상버튼을 찾아 눌렀지만 반응이 없었다. 마침 가져간 휴대폰으로 국민은행 당직실과 연락이 닿아 45분만에 구출될 수 있었다. 만약 휴대폰을 가져가지 않았다면 다음날 아침까지 365일 코너에 갇혀있을 수밖에 없었다. 은행은 고객들이 이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비상벨이나 비상전화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 점검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365일코너안에 공중전화를 설치해 비상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또 자동코너의 출입문은 업무 마감시간이 지났더라도 시차를 두고 잠기도록 만들어 주기 바란다.

송재혁(김천시 모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