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 안동에서 대구로 오는 길이었다. 야간 운행이라 속도를 줄여 주행선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군위휴게소 부근에서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떼와 충돌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으나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 뻔 했다. 사고지점 맞은편 군위휴게소의 불빛으로 인해 멧돼지와 충돌할 때까지 추월선 쪽의 전방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만약 휴게소의 불빛이 없었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도로공사는 서둘러 사고지점의 조명시설을 보완하고 멧돼지 등 야생동물들의 이동로를 만들어 고속도로로 다니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다.
서보현(대구시 신천동)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