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앞산공원 항공방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는 15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앞산공원 일대 150㏊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앞산공원의 큰골, 달비골 일대에서 상수리나무나, 졸참나무 등 참나무류의 잎을 갉아먹는 참나무잎벌 등이 크게 번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큰골 및 달비골 등산로 주변에 대해 지상방제를 실시했으나 피해면적이 현재 약 3㏊에 이르는등 확산되는데다 고지대 급경사지와 산림내 수목의 키가 너무 커 항공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것. 참나무잎벌은 주로 참나무류의 새로 돋아나는 어린 잎을 갉아먹어 일시적으로 생육에 장애를 주나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는 해충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날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방제대상구역에 있는 등산로를 통제해 입산을 제한하며 양봉농가, 사찰, 주택지 등에 대해서는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주도록 당부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