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화 미스미스터 사업 확장

90년대 초반 중가 구두로 명성을 얻었던 미스-미스터가 최근 서울에서 사업 설명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나섰다.

미스미스터는 국내 직영생산 시설과 함께 일본 Hawkins, 이탈리아 등의 해외 소싱을 통해 전국 100여개의 유통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 매장을 동시 개점해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구두를 생산 판매한다는 게 미스미스터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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