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동.서.남해 해상 업무를 총괄 지휘할 '지방 해양경찰청' 3곳의 신설을 추진, 14일 정부 승인을 요청했다. 다음달 말부터 한중 어업협정이 발효되는 등으로 해상 경비 강화가 필요해졌다는 것.
지방 해양경찰청은 동해(동해.포항.울산 해양서 지휘), 남해(여수.제주.부산.통영 등), 서해(인천.태안.군산.목포 해양서 지휘) 등이며, 경찰서도 부산서부.평택.완도 등 3개를 2004년까지 증설키로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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