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의정회 서문교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원로들의 모임으로서 바람직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전·현직 대구시의원들의 모임인 대구의정회가 시의회 개회 100회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 2월부터 의정회 2기 회장을 맡고 있는 서문교(69·1대 의원·문성병원 원장·사진)씨는 "의원들간 단순한 친목도모를 위해 만들어졌던 의정회가 사단법인으로 재출발한 만큼 이에 걸맞은 사회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의정회 회원은 100여명. 1·2대 의원과 3대째인 현직 의원이 회원이다. 서 회장은 "회원 대다수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지역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여론 수렴과 가치판단에 있어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펴기로 회원들간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경기침체 등으로 대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나 삼성상용차 퇴출과 우방 부도 등 현안이 생길 때마다 지역 민의를 제대로 모을 수 있는 중심축이 없어 안타까웠다"는 서 회장은 "지역 화합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정회는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시청 주변으로 옮기고 장학사업 등 지역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