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심각한 상황인 터에 우리 나라에서 번역돼 나돌고 있는 일본만화까지 역사왜곡을 거들고 있어 분노를 느낀다.
우리 나라에서 60만부이상 팔린 '일본만화 전쟁론'이라는 만화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인도의 간디 등 아시아 각국의 지도자들이 모두 기뻐한 것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종군 위안부는 전혀 없었고 일본군을 상대한 직업여성만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침묵의 함대'라는 만화는 일본 자위대가 자국방위를 위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일본의 주장을 노골적으로 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군사적 부담을 덜어주려면 일본 헌법을 바꿔서라도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리를 전개한다. 심지어 일본의 자위대 활동을 한국인들이 반기고 있다는 주장까지 담고 있다.
이런 일본만화들은 몇십만권씩 번역돼 전국의 만화방에 깔려있다.
일본문화 개방도 좋지만 이런 식으로 역사와 진실을 왜곡하는 일본만화에 대한 심의를 강화, 출판을 금지 시켜야 한다.
김용권(대구시 원대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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