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서는 17일 대구, 경산 등지에서 승용차 16대를 훔친 혐의로 윤모(17·중구 동인동4가), 김모(17·북구 노원동3가), 박모(16·중구 동인동4가)군 등 10대 3명을 구속했다.
윤군 등은 지난달 1일 새벽 2시쯤 중구 동인동 노상에 주차중이던 임모(23·여)씨의 대구2고 45×× 티코 승용차를 철사로 문을 열고 들어가 훔치는 등 모두 31차례에 걸쳐 승용차 16대와 차내에 있던 현금, 휴대폰 등 모두 3천3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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