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 강제냉각 시스템 개발

포철이 기존 자연 공기냉각 방식보다 냉각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핫코일 강제냉각 시스템을 개발, 가동에 들어갔다. 이 방식은 제품창고에 쌓여있는 540~720℃의 열연코일 표면에 냉각수를 직접 분사하는 일종의 수냉식으로 냉각시간을 종전 4일에서 2. 5일로 대폭 단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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