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출.내수 회복 하반기쯤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금리 인하로 경기가 회복되면 하반기중 우리나라의 수출과 내수도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총재는 18일 시중 은행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추가 인하, 경기 부양에 적극 나서 미국 경제가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고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 총재는 "미국 경기 회복으로 하반기중 우리나라의 수출이 나아지면 내수도 완만히 개선돼 경기 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출은 자동차 등 전통부문을 중심으로 점차 늘어나지만 미국의 정보기술(IT)산업에 대한 과잉투자를 감안하면 반도체, 컴퓨터 등 정보통신 관련 제품의 수출이 회복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