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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착촌 확대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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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영토 내에 있는 기존의 유대인 정착촌이 내부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허용하겠지만 지역을 확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아리엘 샤론 총리의 한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도 이스라엘의 정착촌 정책을 비난한 미첼위원회보고서의 권고에 따라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팔레스타인 토지의 점거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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