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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홍역 비상, 환자 3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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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초등학교 2곳에서 홍역이 발생, 30여명이 입원 및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19일 포항교육청과 포항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상대초교 학생 중 24명이 홍역에 걸려 2명은 완치되고 22명은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입원 및 통원치료중이라는 것.

더구나 홍역환자중 7명은 홍역진성환자로 판정났으며 나머지도 발진과 고열 등 홍역의증 증세로 앓고 있다.

또 연일초교도 지금까지 13~14명의 학생이 홍역의증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초등생들의 홍역환자가 늘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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