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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전으로 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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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민체전을 산업체전으로'도민체전이 스포츠, 문화예술 체전에서 산업체전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시민운동장 인근 구미체육관 2층 복도(300㎡)에 전자·섬유산업 전시회를 마련, 체전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 문을 연 행사장에는 전자, 섬유 등 3개 부문에서 44개업체가 50개의 부스를 마련해 놓고 있다. 전자부문에는 (주)삼성전자와 (주)LG전자 등 28개 전자업체가, 섬유부문에는 (주)코오롱 등 9개 업체가 도우미를 배치해 자사의 첨단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경인제약 등 7개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업체들은 홍보와 함께 제품을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 손님들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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