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화 발신번호 표시 한통국번 87% 불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광역시도의 한국통신 전체 전화가입국번 5개 중 1개만이 발신자표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전국 9개 광역시도에 대해 한국통신이 발표한 '광역권의 발신자표시 서비스 가능여부'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1.6%만이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충북지역 7.7%, 대구.경북지역 12.9%, 인천.경기지역에는 23.4%만이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온전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 전북, 제주 등 3개 광역시도에는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전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 배신정 간사는 "한국통신이 발신자표시 서비스를 위한 구형교환기 교체 등 인프라구축은 소홀히 한 채 수익성에만 급급해 부실서비스를 실시했다"며 "한국통신은 조속히 제반기술을 구축해야 함은 물론 2천500원~2천800원까지 받고 있는 유료화 또한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