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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정치범 115명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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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2일 중국의 통치에 반대한 죄로 수감돼 있는 티베트 정치범은 모두 115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티베트 제1교도소 실태에 관한 보고서에서 티베트 전체수감자 2천300명 가운데 5%가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통신은 또 전체 수감자 가운데 85%는 부패나 절도, 살인 등의 죄로 구속 기소됐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그러나 나머지 10%의 죄수들에 관해선 혐의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간첩행위나 티베트 독립 추구, 기타 정치적 범죄로 수감된 죄수들이 있는지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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