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부 상습폭행 태국 전 총리부인 고발당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안 릭파이 태국 전 총리의 부인이 가정부들을 구타하고 학대한 혐의로 기소될 처지다.

태국 경찰은 10대 가정부 3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팍디폰 숫자리쿤 여사에게 1주일내로 경찰에 출두할 것을 요청하고 출두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이 발부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태국 신문들이 22일 보도했다.

현재 노동부산하 청소년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14-16세의 이들 가정부는 모두 경찰병원의 진찰결과 온몸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정부는 경찰에서 팍디폰 여사가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비위에 거슬리는 일이 있을 때마다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마구 매질을 한다고 실토했다.

이웃들도 가정부들의 비명소리가 자주 담 밖으로 들렸으며 가정부들이 대문 앞에서 일을 하다 안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면 겁에 질린 표정으로 뛰어들어가는 장면도 때때로 목격됐다고 말했다.

가정부 폭행과 학대 판결을 받으면 실형을 선고받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