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국회의장은 25일 러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등 3개국 공식방문 성과와 관련, "남·북한과 시베리아 철도 연결, 이르쿠츠크 유전개발을 위해 조속한 시일내 '남-북-러' 3국 국회회담을 열어야 한다는데 러시아측과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특히 "노르웨이 방문에서는 미국 부시정권의 대 한반도 정책과 상관없이 남북이산가족 문제 해결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협조를 부탁했다"면서 "2,3일 내로 북한을 방문하는 노르웨이 외무성 간부가 그 결과를 직접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14일 러시아 방문을 시작으로 9박10일간 3개국을 방문을 마친 후 지난 23일 귀국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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