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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난성 지진 60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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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에서 24일 발생한 리히터규모 5.8의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605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관리들이 25일 밝혔다.

관리들은 24일 새벽 5시10분(한국시간 오전 6시10분)께 스촨(四川)성과 윈난성 경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수천마리의 가축이 떼죽음을 당했으며 3억위안(미화 3천600만달러)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윈난성에서는 1명이 숨지고 566명이 부상했으며 스촨성에서도 1명이 숨지고 39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윈난성 일대는 지난 50년 간 리히터규모 6.0 이상의 강진이 11차례나 발생한 지진 다발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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