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형택 출전 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테니스의 희망' 이형택(25.삼성증권)이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만달러) 남자단식 경기 출전을 끝내 포기했다.

지난 26일 연습경기 도중 부상한 이형택은 대회 의료진으로부터 출전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통증이 계속됨에 따라 무리하지 않고 기권키로 했다.

이형택은 28일 오후 7시 남자단식 1회전에서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7번시드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러시아)와 대전할 예정이었으나 밤 사이 재채기를 심하게 해 부상 부위에 충격을 받는 등 컨디션이 최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택은 99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안드레이 메드베데프(우크라이나)와 연습경기를 하던 도중 무리하게 볼을 받아치려다 복부 근처 갈비뼈 사이의 근육이 늘어났다.

주원홍 감독은 "형택이의 컨디션이 최상인데다 클레이코트에도 예상 외로 잘 적응해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